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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수율의 달인` LGD, 8세대 LCD 수율 97%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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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18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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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P8E가 7개월 만에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확보한 것이다.

LG디스플레이가 파주공장의 두 번째 8세대(2200㎜×2500㎜) LCD 생산라인인 ‘P8E’의 수율을 97%까지 끌어올렸다. 특히 2위인 삼성전자와의 출하면적 격차를 30만㎡ 수준으로 유지했다.
 이와 관련 권영수 사장은 지난달 P8E의 업계 최고 수율 달성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에게 소definition 기념품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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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업계 관계자는 “LCD 라인의 수율은 규모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우위를 지킬 수 있는 core 경쟁력”이라며 “LG디스플레이가 매출액까지 1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보다 취약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이는 것이 Task ”라고 밝혔다. 이후 11월(271만㎡)까지 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.

`수율의 달인` LGD, 8세대 LCD 수율 97%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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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“권 사장 취임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의 극한 생산성 확보를 위해 장비 및 부품 국산화와 함께 수율 개선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”며 “지난달 97% 이상의 수율을 달성한 P8E 라인의 성과를 기념해 직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”고 전했다.
 LG디스플레이(대표 권영수)는 지난해 11월 파주 P8E 라인의 수율이 97%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. LG디스플레이가 대형 LCD 출하면적에서 3개월 이상 1위를 지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

`수율의 달인` LGD, 8세대 LCD 수율 97% 돌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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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대형 LCD 출하면적 270만㎡를 달성,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.
양종석기자 jsyang@etnews.co.kr
 수율은 기업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지표로 China 기업들의 8세대 LCD 시장 참여에도 국내 기업들이 격차를 계속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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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 같은 수율 개선 등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시장에서 출하대수와 출하면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따 특히 대형 LCD 출하면적은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. 특히 LG디스플레이는 6, 7세대는 물론 운용 중인 전 생산라인의 수율을 95% 이상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. 통상 대형 LCD 라인의 수율이 90% 이상이면 ‘꿈의 수율’로 평가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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