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됨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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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09 10:39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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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정신적인 것만이 나를 존재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. 그로인해 A의 많은 것도 변한다 . A의 신체가 변한 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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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인문사회
나됨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대하여 밝힌 리포트입니다. 하지만 여기서는 두 가지로 크게 분류 하여 그 외의 것은 제외하여 생각하겠다. 물론 정신적인 면이 나를 결정하고 나됨을 만드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하지만 신체가 없이 나라고 하는 것은 모순적이지 않는가? 영화에서처럼 다른 사람의 신체를 드나들 수 있다면.. 글쎄.. 그렇게 된다하여도 원래 신체에 있던 정신은 어디로 가는 것이며 혹, 신체에 있던 정신이 새로 들어온 영혼보다 신체적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? 책 “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” 에 보면 ‘브레인 스캐너 (brain scanner)란 용어가 나온다. 그 영화에서의 작가도 나 됨을 결정 하는 것은 정신적인 것이라 본 것 같다. 그렇다면 신체가 alteration(변화) 할수록 그 사람이 변한다? 그렇게 볼 수는 없지 않는가?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성격이 변하거나 심리, 정서적인 면도 변하는 것을 예로 보자. 자신이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A를 내가 몇 년간 못 보게 되었다고 하자. 우연히 연락이 닿아 A와 만날 약속을 정하고 만나게 되었다. 그 동안 A에게는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일이 많이 생겼을 것이다. ‘브레인 스캐너’란 간단히, 두 명의 신체는 아무것도 뒤바뀐 것은 없다.
No[1]1
영화 “존 말코비치 되기”에서의 존 말코비치를 보면 정신세계에서 신체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존 말코비치는 인형술사의 뜻대로 움직이며 행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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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됨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대해서 밝힌 리포트입니다. 사람은 출생하고부터 신체는 화학적으로 계속 alteration(변화) 한다.No[1]1 , 나됨이란인문사회레포트 ,
나됨이란
다. 신체, 정신 두 가지 모두 있어야 나를 정이 할 수 있다고. 물론 그 외에 많은 것도 필요하다 생각한다. 그런데 내가 신체보다 정신적인 면을 더 중요시 보는 이유는 이러하다. 하지만 두뇌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정보를 바꾸는 것이라 하겠다. 그래서 나의 結論은 이러하다. 그렇다면 두 명은 신체를 바꾼 것이나 두뇌를 바꾼 것 두 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? 생각 할수록 아이러니컬 하다.